영화테크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영화테크는 18일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178억431만원, 영업이익 206억5638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8.0%, 34.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0억9433만원으로 전년보다 26.6% 늘었다.
회사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도 확대한다. 2025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3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이는 전년 주당 100원에서 30% 증액된 금액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6000만원이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미국과 멕시코 시장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미국 매출은 424억1274만원, 멕시코 매출은 216억5352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1%, 384.6% 급증했다.
한편 외부감사를 맡은 신한회계법인은 영화테크의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역시 '적정' 의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