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테크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2%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영화테크는 18일 공시한 2025년도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86억원으로 1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0억원으로 35.8% 증가했다.

실적 성장과 함께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총계는 257억원으로 전년 327억원 대비 21.4% 감소했다. 반면 자본총계는 743억원에서 927억원으로 24.7% 늘었다.

회사는 보통주 1주당 130원의 현금 결산배당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6000만원이다. 이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테크의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맡은 신한회계법인은 감사의견으로 '적정'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