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콤이 지난해 5억8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8일 라이콤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록한 53억42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6억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4.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37억5100만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라이콤의 외부감사를 맡은 대주회계법인은 이번 감사보고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한편 라이콤은 광증폭기, 광섬유레이저 등 광통신 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