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억3960만원으로 전년 대비 569.4% 급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29억875만원으로 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85억3993만원으로 37.1% 증가했다. 이는 이날 제출된 2025회계연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이번 실적은 2025년 중 종속기업인 ㈜명지2호에너지가 편입됨에 따라 처음으로 작성된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비교 수치인 2024년 실적은 개별재무제표 기준이다.
한국종합기술은 엔지니어링 용역, 종합건설기술용역, 설계감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코스피 상장사다. 외부감사인인 삼도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적정'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