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세원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감소했으며,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
폴라리스세원은 18일 도원회계법인으로부터 제출받은 2025사업연도 연결감사보고서(내부회계관리제도 미포함)를 통해 이같이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폴라리스세원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26억원으로 전년 2046억원 대비 1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전년 12억원보다 190.5% 급증했다.
그러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45억원으로 76.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78.5% 감소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억2000만원으로 전년 80억원 대비 94.8% 급감했다.
한편 외부감사인인 도원회계법인은 감사의견 '적정'을 제시했다. 회계법인은 핵심감사사항으로 '사업결합에 따른 이전대가 배분'을 꼽았다.
이는 폴라리스세원이 지난해 (주)핸디소프트의 지분을 취득해 지배력을 획득한 사업결합 건을 의미한다. 회계법인은 "영업권 규모가 유의적이고 공정가치 평가에 경영진의 평가가 수반돼 핵심감사사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