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최근 2주 동안 12만 가구에 신규 도시가스를 연결하며 에너지 공급망 안정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며,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인도 정부는 지난주 액화석유가스(LPG) 소비자들에게 패닉 바잉(사재기)을 자제하고, 가능한 경우 도시가스로 전환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