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몬트리올 캐나디언스의 공격수 커비 닥이 상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몬트리올 구단 발표를 인용해 닥이 상체 부상으로 2주에서 4주가량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닥은 지난 15일 애너하임 덕스와의 경기 1피리어드 초반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부상했다.
올해 25세인 닥은 이번 시즌 발 골절로 이미 31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그는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8골 6도움으로 14포인트를 기록 중이었다.
닥은 2019년 NH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시카고 블랙호크스에 지명됐다. 그는 시카고와 몬트리올을 거치며 통산 301경기에서 51골 84도움, 총 135포인트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