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한 건설 현장에서 비계가 무너져 4명이 숨졌다.

로이터 통신은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통신사 APA를 인용해 빈의 고급 주택가인 9구역 내 한 건설 현장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빈 시 구급대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남성 1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