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홍역이 확산하며 누적 환자 수가 1000명에 육박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보건부는 이날 기준 주내 홍역 환자가 9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금요일 이후 1명이 추가로 감염된 수치다.

주 보건 당국은 저조한 백신 접종률로 인해 이번 발병 사태가 수 주에서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