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주전 센터 아이제아 스튜어트가 종아리 부상으로 최소 1주일간 결장한다.
로이터 통신은 17일(현지시간) 피스톤스 구단 발표를 인용, 스튜어트가 왼쪽 종아리 1등급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튜어트는 지난 금요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으며, 일요일 토론토 랩터스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부상으로 스튜어트는 최소 4경기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결장 예상 경기는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 2연전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홈 경기다.
올해로 NBA 6년차인 스튜어트는 이번 시즌 55경기에 출전해 평균 10.0점, 5.1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었다. 야투 성공률은 54.1%, 자유투 성공률은 개인 통산 최고치인 76.0%다.
한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현재 48승 19패의 성적으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