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산하 음향기기 브랜드 비츠가 스포츠용품 기업 나이키와 협업한 무선 이어폰 '파워비츠 프로 2' 특별판을 선보인다.

17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 협업 모델은 오는 20일 정식 출시된다.

가격은 249.99달러(약 36만원)로 책정됐으며, 나이키와 애플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화려한 색상을 특징으로 하지만, 애플의 '에어팟 맥스'와 같은 내부 하드웨어 성능 개선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더 버지는 전했다.

기존 '파워비츠 프로 2'는 더 얇아진 이어후크 디자인과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갖춘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