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신생 벤처캐피털(VC) 디멘션이 인공지능(AI)과 과학 융합 분야에 투자하기 위한 세 번째 펀드 조성에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스탯에 따르면 디멘션은 약 7억달러(약 1조80억원) 규모의 3호 펀드 자금을 모으고 있다. 스탯은 해당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디멘션은 룩스 캐피털과 업비어스 벤처스 출신 VC들이 2023년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설립 첫해 1호 펀드를 결성했으며, 2년이 채 안 돼 2호 펀드까지 조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