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Hulu)의 인기 드라마 '파라다이스'가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
17일(현지시간) 테크레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주연 배우 스털링 K. 브라운은 드라마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알렸다. 브라운은 영상에서 "파라다이스는 비밀로 가득 차 있어 2개 시즌에만 담을 수 없다"는 내용이 적힌 카드를 들어 보이며 시즌3 제작을 공식화했다.
이번 시즌3는 '파라다이스'의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제작자인 댄 포겔만은 지난 2025년 1월 할리우드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이 쇼는 3개 시즌으로 구성될 것"이라며 "각 시즌의 형태와 전체적인 전개 방향을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파라다이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현재 시즌2가 방영 중이며, 오는 30일 마지막 회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