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전문 기업 소노스(Sonos)가 에이스 헤드폰 등 주요 제품에 대한 올해 첫 할인 판매에 돌입했다.

17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번 할인은 오는 25일 시작되는 아마존의 '빅 스프링 세일'을 앞두고 진행된다. 할인 품목은 아마존, 베스트바이 및 소노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노스 에이스' 무선 헤드폰은 정가 399달러에서 100달러 할인된 299달러에 판매된다. 이는 올해 첫 할인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과 소노스 사운드바의 오디오를 헤드폰으로 전환하는 'TV 오디오 스왑' 기능을 갖췄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롬 2'는 40달러 할인된 13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별도의 전원 및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을 추가하고 앱 설정 없이 바로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더 큰 모델인 '무브 2'는 100달러 할인된 399달러에 판매된다. 스테레오 사운드, 2배 향상된 배터리 수명, 유선 오디오 소스를 위한 라인인 재생 기능이 특징이다.

홈시어터용 사운드바 '빔(2세대)'은 정가 499달러에서 할인된 369달러에 다시 판매된다.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지만, 가상으로 효과를 구현하는 방식이라고 더 버지는 설명했다.

무선 서브우퍼 '서브 미니'는 499달러에서 100달러 저렴한 399달러에 제공된다. 이 제품은 중소 규모의 공간에서 영화나 게임의 저음역대를 보강하는 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