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비서 '코파일럿'의 소비자용과 기업용 제품팀을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MS는 AI 비서 제품을 개선하고 도입률을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분리돼 있던 코파일럿의 소비자 버전과 기업용 버전 개발팀이 하나의 조직으로 합쳐진다.

통합된 코파일럿 팀은 지난해부터 MS AI 제품 및 성장 부문 부사장을 맡아온 제이콥 안드레우가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