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우주 모험 게임 '스타필드'가 오는 2026년 4월 7일 플레이스테이션5(PS5)로 출시된다.

17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베데스다의 '스타필드'가 PS5 버전 출시와 함께 신규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 공개 및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

출시일에는 유료 확장팩 '테란 함대'와 무료 업데이트인 '프리 레인'이 함께 공개된다. '테란 함대'는 새로운 캐릭터와 장소가 포함된 신규 퀘스트 라인을 제공한다.

무료로 배포되는 '프리 레인'에는 행성 간 이동 시 함선 내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크루즈 모드'가 추가된다. 또한 새로운 던전과 동료 2명, 지상 이동 수단 등도 포함된다.

PS5 버전은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적응형 트리거와 터치패드 기능을 완벽히 지원한다. PS5 프로 이용자는 '프로 성능 모드'와 '프로 비주얼 모드' 등 전용 그래픽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도 인하된다. '스타필드' 일반판의 가격은 PS5를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20달러 인하된 49.99달러(약 7만2000원)로 책정된다.

베데스다는 프리미엄 에디션 구매자의 경우 유료 확장팩인 '테란 함대'를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