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1시간·3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초고속 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17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아마존은 특정 지역에서 당일 배송이 가능한 상품을 모아 보여주는 '겟잇패스트'(getitfast) 페이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 페이지를 통해 1시간 또는 3시간 내 배송받을 수 있는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검색 시 1시간·3시간 배송 옵션을 필터로 적용하거나, 대상 상품에 붙은 태그를 통해서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된다.
더버지는 해당 기능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지만, 이 서비스가 대중화될 경우 지역 소상공인들을 더욱 압박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