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갱단 소탕을 위한 유엔 지원 국제 병력이 오는 10월까지 완전히 배치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베르토 알바레스 도미니카공화국 외무장관은 이날 미국 대사관 관계자들과의 회의 후 이같이 밝혔다.

알바레스 장관은 차드에서 온 새로운 병력이 현재 미국에서 훈련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투입됐던 케냐 경찰 병력은 점진적으로 철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국제 병력은 카리브해 국가 아이티의 경찰이 강력한 무장 갱단과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해 조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