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자동차와 미국 우버가 손잡고 2026년 일본 도쿄에서 로보택시를 선보인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닛산과 우버, 영국 스타트업 웨이브(Wayve)는 로보택시 개발을 위한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3사는 오는 2026년 말까지 도쿄에서 로보택시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완성차 업체인 닛산과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웨이브의 전문성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