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이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가진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병용요법 1차 치료제 임상에 착수했다.
17일 임상시험 등록 정보에 따르면 BMS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BMS-986504' 병용요법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하는 연구(NCT07063745)를 시작했다.
이번 임상은 'BMS-986504'와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 화학요법을 함께 투여하는 그룹과 위약, '펨브롤리주맙', 화학요법을 투여하는 대조군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구 대상은 MTAP 유전자가 동형접합 결손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다.
'BMS-986504'는 PRMT5의 선택적 MTA 협력 억제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 펨브롤리주맙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성분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