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MS)이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제의 효능 검증에 나선다.
17일 공개된 임상시험 정보에 따르면 BMS는 신약 후보물질 '알로셀(arlo-cel, BMS-986393)'과 표준 치료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QUINTESSENTIAL-2'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이전에 레날리도마이드 성분 약물로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치료 후 재발했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참여한다.
연구의 목적은 기존 표준 치료 요법과 비교했을 때 '알로셀'이 더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