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인자 프로트롬빈 복합 농축액(4F-PCC) 제제 'BE1116'이 복잡 심혈관 수술 환자의 출혈 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임상 3상 시험에 들어간다.

17일(현지시간) 공개된 임상시험 정보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심폐 바이패스(CPB)를 동반한 복잡 심혈관 수술을 받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임상 3상은 다기관, 무작위, 공개, 병렬 그룹, 대조 연구로 설계됐다. BE1116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기존 표준 치료법인 신선동결혈장(FFP)과 직접 비교 평가한다.

연구의 주요 목적은 수술 중 출혈이 발생하는 환자에게 BE1116과 신선동결혈장을 각각 투여한 뒤, 혈액 응고 인자 결핍을 교정하는 효과를 비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