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담도암(BTC)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치료제 '릴베고스토미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임상 연구가 시작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따르면, 'ARTEMIDE-Biliary02'로 명명된 해당 연구는 진행성 담도암 1차 치료에 대한 효능을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임상은 '릴베고스토미그'와 항암화학요법(젬시타빈+시스플라틴) 병용요법의 효과를 기존 치료 옵션인 '듀발루맙'과 동일한 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과 직접 비교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연구진은 두 치료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해 진행성 담도암 환자에게 더 나은 1차 치료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