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을 진단하기 위한 근육 특화 다중모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연구가 추진된다.
17일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근감소증 진단을 위한 AI 모델 개발과 재활 훈련이 근육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근육 기능이 저하된 참가자로부터 임상, 기능, 영상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육 기능 측정치와 임상 평가 등 다중모드 데이터를 통합해 AI 기반 진단 모델을 개발하고 검증한다.
또한 재활 훈련이 참가자들의 근육 기능과 노화 관련 지표에 미치는 효과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향후 근감소증 분야의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과 환자 맞춤형 정밀 재활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