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까미유 드 쿠르셀 BNP파리바 마켓360 연구원은 이같이 밝혔다. 앞서 호주중앙은행(RBA)은 이날 오전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이 집중된 한 주가 시작됐다.

드 쿠르셀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연준이 발표할 새로운 경제 전망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시장이 아직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