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이 영국 내 공급망 문제와 무역 장벽을 이유로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록백(Rokbak) 사업부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볼보그룹은 건설기계(CE) 사업부 내 적자를 기록해 온 록백 홀러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볼보그룹은 이번 사업 중단 결정의 배경으로 영국발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적인 공급망 문제와 무역 장벽을 꼽았다.
이번 폐쇄 조치로 볼보그룹 건설기계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은 약 7억 스웨덴크로나(약 1084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그룹은 세계 최대 트럭, 버스, 건설기계 제조업체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