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신작 다크 코미디 영화 '아웃컴'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고 오는 4월 10일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배우 조나 힐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연인 키아누 리브스 외에도 카메론 디아즈, 맷 보머 등이 출연한다. 특히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도 배우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영화는 할리우드 스타 '리프 호크'(키아누 리브스)가 의문의 영상으로 협박을 받으면서 시작된다.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망치고 경력을 끝낼 수 있는 위기 앞에서 어두운 과거를 파헤쳐야 한다.
리프는 오랜 친구들(카메론 디아즈, 맷 보머)과 위기관리 변호사(조나 힐)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해를 입었을지 모를 사람들에게 사죄하는 여정을 떠난다. 이 과정에서 협박범의 정체를 찾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