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경유와 휘발유 등 연료 수출을 전면 금지하면서 아시아 시장의 연료난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이번 조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으로 이미 공급난을 겪고 있는 아시아 산업 및 운송 부문에 부담을 더할 전망이다.

수출 금지 대상 품목은 경유, 휘발유, 항공유 등이다. 이번 조치로 아시아 시장의 연료 부족 현상이 악화하고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