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방산업체 바이카르(Baykar)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신형 자폭 드론 'K2'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군사 전문매체 디펜스 포스트에 따르면, K2 드론 5대는 최근 튀르키예 사로스만 상공에서 편대를 이뤄 함께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일렬, V자, 우측 제대 등 다양한 대형을 유지하며 조직적인 기동을 선보였다.

K2 드론은 탑재된 센서와 자율 비행 소프트웨어를 통해 정밀한 위치를 유지하며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최대 2000㎞의 작전 반경을 자랑하는 이 드론은 튀르키예의 드론 전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