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저비용 항공사 프런티어 항공이 급등한 유가로 인해 연간 실적 전망을 재검토한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런티어 항공은 중동 분쟁으로 제트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연간 실적 전망을 재검토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26년 1분기 제트유 평균 가격이 갤런당 약 3.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전 전망치를 발표한 이후 크게 오른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