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지난 2월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1.3% 감소하며 연초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지속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캐나다부동산협회(CREA)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2월 주택 가격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CREA는 2월 말 들어 주택 시장 활동이 다소 회복될 조짐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2월 신규 매물은 월간 기준으로 감소했지만, 장기 평균을 크게 밑도는 판매 대비 신규 매물 비율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