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에 약 10억달러 규모의 합의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미국 관리들이 이 같은 내용의 합의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금은 뉴욕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연방 해역에 건설 예정이던 토탈에너지스의 해상풍력발전소 임대 계약이 취소된 데 따른 보상 성격이다.
합의금 규모는 약 10억달러(약 1조4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해당 보도 내용을 즉시 검증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