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17일 공시한 2025년도 연결감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7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총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대손상각비와 무형자산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이 크게 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지난해 기타비용으로 59억원의 기타채권 대손상각비와 5억원의 무형자산 손상차손이 반영됐다. 전년도 기타비용은 5억원 수준이었다.
한편 한컴라이프케어는 국가 및 공공기관 입찰 참가 자격이 3개월간 제한되는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제재 기간은 오는 2026년 3월 21일부터다. 회사는 이에 불복해 집행정지 신청 및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