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예스티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급감하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예스티는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5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이 871억원, 영업이익이 3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3.0%, 영업이익은 66.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억7000만원으로 94.0% 급감했다.
특히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손익은 5억8000만원 손실을 기록해 전년 104억원 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예스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의 열처리 장비 등을 제작하는 업체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예스티는 에이치피에스피로부터 2건의 특허권 침해금지 소송을 당해 1심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예스티의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맡은 삼덕회계법인은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