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캐피탈파트너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전년보다 34.1%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큐캐피탈파트너스가 공시한 2025년도(제44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에 해당하는 영업수익은 201억원으로 7.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4억원으로 37.2% 증가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투자관리보수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투자관리보수는 97억원으로 전년(64억원) 대비 50.8% 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투자성과보수는 18억원으로 전년(22억원)보다 줄었다. 이자수익 역시 49억원으로 11.4% 감소했다.

한편 큐캐피탈파트너스의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맡은 예일회계법인은 감사의견으로 '적정'을 표명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서도 '적정' 의견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