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 넘게 급증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영림원소프트랩은 17일 공시한 2025년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44억6607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3억3261만원) 대비 91.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8억7719만원으로 전년(602억8468만원)보다 22.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7억8952만원으로 48.5% 증가했다.
2025년 말 기준 자산 총계는 852억6475만원, 부채 총계는 345억8158만원, 자본 총계는 506억8316만원이다. 부채는 전년 말보다 약 142억원 늘었는데, 이는 장기차입금이 120억원 이상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한편 외부감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