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인 동양생명과 에이비엘(ABL)생명 간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17일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동양생명보험과 에이비엘생명보험간의 통합 및 동양생명보험 완전 자회사 편입 추진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날 공시에서 동양생명은 최대주주인 우리금융지주가 "그룹 보험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동양생명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4월 16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