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IMS는 중국 시노킹 엔지니어링(헝리조선)과 183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선박용 밸브 원격 제어 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 금액은 182억8112만원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7.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3월 30일까지다. 판매 및 공급 지역은 중국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미화 1222만달러이며, 계약일인 17일자 매매기준율(달러당 1496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