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통업체 윅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연간 실적을 바탕으로 영국 전역에 300개 매장을 확보하겠다는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윅스는 17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27일 마감된 회계연도 기준 조정 세전 이익이 4990만파운드(약 955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분석가들의 평균 예상치인 4820만파운드를 상회하는 수치다.
윅스는 이번 호실적을 기반으로 신규 매장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해 전국적인 매장망을 300곳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