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민감한 시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외국인 10명이 체포됐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을 인용해 이란 혁명수비대 정보기구가 북동부 지역에서 외국인 10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민감한 장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현장 작전을 준비하는 등 스파이 활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타스님 통신은 체포된 이들의 국적 등 구체적인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