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멕아이씨에스는 17일 공시한 2025년도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27억8713만원으로 전년(94억9206만원 손실) 대비 70.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억8775만원으로 전년(113억6900만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손실도 27억443만원으로 전년(102억9032만원 손실)보다 73.7% 줄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매출원가가 대폭 감소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매출원가는 51억3261만원으로 전년(115억5442만원) 대비 55.6% 줄었다.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은 61억5513만원을 기록하며 전년(1억8542만원 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한편 멕아이씨에스의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외부감사를 맡은 삼정회계법인은 감사의견으로 '적정'을 표명했다.
멕아이씨에스는 환자감시장치와 인공호흡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