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이 영국 모기지 대출업체 센추리캐피털에 대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루아울은 센추리캐피털이 재무 불일치 문제로 이사 한 명을 해고한 사실을 발견한 후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블루아울은 미국에 본사를 둔 사모신용 회사이며, 센추리캐피털은 런던 기반의 모기지 대출업체다.

로이터통신은 FT의 보도 내용을 즉시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