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발행한 특정 신종자본증권의 신용등급이 조기상환을 이유로 취소됐다.

한국신용평가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신한금융지주의 '조건부자본증권(상)9-1(신종-영구-5콜)'이 조기상환됨에 따라 해당 증권에 부여했던 신용등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급이 취소된 증권은 직전까지 'AA-/안정적' 등급이 부여됐었다.

한신평은 해당 증권에 대한 등급 액션을 '등급 취소(WR)'로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