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이 7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한다.
동아지질은 17일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라 KB증권과 체결했던 7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지는 2025년 11월 7일부터 2026년 11월 6일까지 예정됐던 계약이 조기에 마무리된 것이다. 동아지질은 해지 목적에 대해 "자기주식 취득 완료(계약금액 소진)에 따른 중도해지"라고 밝혔다.
해당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주식은 보통주 총 45만7414주다. 계약 해지 후 이 주식들은 회사 명의의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