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임업 부문 19개 단위가 연간 산지 통나무 생산 계획을 완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노동신문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자강도와 함경남도 임업관리국 산하 여러 단위가 생산에서 모범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들 단위는 작업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인력 조직과 기술 혁신 경쟁을 통해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탐구했다.

또한 양강도와 함경북도 임업관리국 소속 단위들은 나무 베기와 가지치기 등 공정 간 연계를 긴밀히 하고 통나무 운반 설비 이용률을 높여 매일 작업 과제를 초과 달성했다.

평안북도와 강원도 임업관리국 산하 단위들 역시 작업의 기계화 비중을 높이고 대중 운동을 벌여 뚜렷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