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풍동제일차(주)가 발행하는 자산유동화 단기사채(ABSTB)의 신용등급이 'A1(sf)'으로 유지됐다.
한국기업평가는 17일 키스풍동제일차 제6회부터 제14회차 ABSTB의 신용등급을 이같이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 유지는 메리츠증권의 신용보강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기평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해당 유동화증권에 대해 대출채권 매입, 자금보충, 사모사채 인수 의무를 부담한다. 이는 유동화증권의 상환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해당 ABSTB는 차주인 풍동데이엔뷰제일차가 경기도 고양시 풍동2지구에서 진행하는 주택 신축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대출 한도는 600억원이다.
본 사업은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과 일반분양 공동주택 신축으로 구성된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아 책임준공 의무를 진다.
올해 2월 말 기준 사업 공정률은 약 15% 수준이며, 대출채권 잔액은 327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출이자는 현재 정상적으로 지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