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타트업 전문 오피스 이전 컨설팅 기업 앳오피스가 '건강경영 우량법인'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17일 앳오피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일본건강회의가 주관하는 '건강경영 우량법인 2026' 중소규모 법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상위 501~1500개 법인에 부여되는 '넥스트 브라이트 1000' 인증도 2025년에 이어 획득했다.

건강경영 우량법인 인증은 직원의 건강관리를 경영적 시각에서 접근하고 전략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앳오피스는 2023년 3월 '건강경영 선언'을 발표하고 임직원과 가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를 위해 운동 습관 장려, 금연 지원, 온라인 건강 상담 등 신체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스트레스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임신 준비, 불임 치료, 갱년기 등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 지원 제도도 남녀 직원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본사 사무실에는 업무 특성에 따라 근무 공간을 선택하는 'ABW'(Activity Based Working) 방식을 도입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앳오피스는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사무실 이전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