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품기업 메이지가 장내 환경에 초점을 맞춘 유산균 함유 프로틴 신제품을 선보인다.
메이지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단백질과 유산균을 결합한 신규 프로틴 시리즈 '자바스 바이오프로(BIOPRO)'를 오는 23일 일본 전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상적인 몸만들기는 장에서부터'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메이지 측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프로틴 시장이 확대되면서, 장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자바스 바이오프로'에는 메이지가 독자 개발한 '단백질의 힘을 돕는 유산균'이 2회 섭취량(56g) 기준 150억개 포함됐다. 회사 측은 단백질 섭취 시점에 맞춰 유산균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1회 섭취량당 유청 단백질 20g을 제공한다. 또한 2000명 이상의 운동선수 연구를 바탕으로 설계된 비타민 B군, 비타민 D, 비타민 C 등도 함유했다. 운동 후에도 마시기 편하도록 요구르트 맛을 적용했다.
메이지는 '자바스' 브랜드가 2025년 기준 일본 분말 프로틴 시장 점유율 1위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운동으로 몸을 가꾸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