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광고회사 덴츠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포함해 총 9개의 상을 받았다.

1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덴츠는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파이크스 아시아 2026'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아태 지역의 창의적인 광고물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광고제다.

덴츠는 이번 광고제에서 그랑프리 1개 외에 실버 2개, 브론즈 6개를 추가해 총 9개의 상을 획득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효과 및 전략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에이전시에 주어지는 '올해의 전략·효과성 에이전시'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덴츠 그룹 전체로는 이번 광고제 11개 부문에서 그랑프리 1개, 골드 1개, 실버 3개, 브론즈 8개 등 총 13개의 상을 수상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