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Web3) 인프라 기업 플레이낸스가 GCOIN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출시한 가운데, 출시 몇 시간 만에 2억5000만개 이상의 토큰이 예치되는 등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플레이낸스는 18일로 예정된 GCOIN 토큰 생성 이벤트(TGE)를 앞두고 자사 웹3 소셜 게임 플랫폼 '플레이W3'에서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GCOIN 보유자들이 자발적으로 토큰을 예치하도록 유도해 유통량을 줄이고, 생태계 장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최소 1000 GCOIN부터 스테이킹할 수 있다. 예치 기간은 6개월, 9개월, 12개월, 18개월 중 선택 가능하며, 기간이 길수록 더 높은 보상을 받는다.
보상은 활성화 후 24시간 뒤부터 누적되며 만기 시 수령할 수 있다. 만기 전 인출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누적된 보상은 포기해야 한다.
피니 피터 플레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스테이킹은 우리 커뮤니티가 플레이낸스 생태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한다"며 "생태계가 확장됨에 따라 GCOIN 보유자들은 보상을 통해 네트워크의 장기적인 발전에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테이킹 보상은 플랫폼 활동 및 제품과 연계된 생태계 할당을 통해 분배된다. 플랫폼에서 발생한 수익이 스테이킹 참여자 커뮤니티에 환원되는 구조다.
GCOIN은 소셜 게임, 예측 시장, 트레이딩 환경을 아우르는 웹3 엔터테인먼트 경제의 네이티브 디지털 자산이다.
